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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는 우리반의 제사지낸날
이름 이슬...
조회수 393
등록일 2004-06-24
내용 어제 서XX 형XX에 갔다. 대문부터(??!) 엄청, 무지 크다. (저승 문인가 보다.) 맨 먼저 1층부터 봤는데 그곳에는 여러 우리 나라를 지킨 사람들의 프로필(ㅡㅡ;;)이 있었다.(저승에 있는 사람 명단 이 아닌가ㅡㅡ;;) 그 다음 2층. 거기에서는 아쥬아쥬 끔찍한 것들이 있었다. <내생각어떻게 해서 이 저승에 왔는지 보여주는 곳> 흐윽! 목 조르는 영상과 모형이 있었다. 그런데 목을 조르는데 왜 피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조르면서 케찹 발랐냐?) 그래서 그 끔찍한 기억을 잊으려고 얼른 도망갔다. 지하실. <왜 가냐..ㅡㅡ> 라고 생각. 읍! 가자마자 첫번째 감옥에 어떤 사람이 감옥에 매달려 있 었다. (언니의 경험- 언니가 그 첫번째 감옥안을 보려고 한솔이 언니와 가려다가 밑에 뭐가 있는것이다. 그게 그 매달려 있는 사람 모형이었다.) 점점 끔찍한 것들이 나와(쪽XX가 채찍으로 때리는 것까지 봤음) 움푹 패인 방에 감옥이 3개 정도 있었다. (엿 모양 비슷한 것으로)그런데 그 감옥중 가운데 감옥에 내 기억으로는 파란 조명이 비치며 사람이 붙어있는 것까지... 그러면서 도망갔다. 소리 꽥꽥 지르면서. (자신이 생각해도X팔림) 그래서 더이상 음성빼고 안본게 다행이었다. 너무 끔찍했다고 인제와 명은이가 말했지 때문에. 그래서 지하실에서 뛰쳐나온 몇몇 어린이(나, 한나 포함) 들은 일본인에게 죽을 뻔한 위기를 넘겼다. 이번엔 감옥 체험이다. 난 `감옥 체험실`이란 말을 무서워 그냥 "체..체..체" 이러기만 했다. 고문실이 제일 싫었다. 시체 버리는 곳도 보았다. 그런데 그 나무로 만든 이뻐 보이는 집은 거긴 뭘 하는 곳 인지 몰랐다. (죄수들 별장인가?) 후.. 처음엔 그냥 의기양양 했는데 이제 형무소의 형자만 들어도 두렵다.ㅜㅜ 다시 저승 문으로 나가 버스로 갔다. (내가 어떻게 저승에서 살아나왔나 궁금했다.) 그 다음엔 통일 전망대로 갔다.(도라산 전망대가 군인 아저 씨 훈련때문에 취소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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