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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디슨의 열정
이름 이순...
조회수 417
등록일 2004-08-04
내용 벼랑 끝에 선 에디슨의 열정


입력 : 2004.07.05 10:35 14'

1914년 12월 9일에 있었던 일은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이 지녔던 불굴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
그날 저녁, 에디슨의 공장에 불이 났다. 손해액은 2백만 달러에 달했고, 에디슨이 평생 동안 연구해온 것들이 순식간에 한줌의 재로 변했다. 당시 67세였던 에디슨은 자신의 인생도 마치 화염에 휩싸이는 것 같은 패배감을 느꼈다.

그는 소방관이 화염에 맞서듯 불길에 휩싸인 자신의 인생에 맞서 싸워보려 했지만 절망감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산산조각이 난 자신의 꿈과 희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그러고 난 뒤 그는 폐허가 된 공장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재난에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 나의 지나간 실수까지 모두 다 타버린 것이다.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에디슨은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 그로부터 3주 후 그는 세계 최초의 축음기를 발명했다. 이는 에디슨이 인생에 대해 비전을 가지고 열정을 잃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의 이러한 적극적이고 한결같은 의지가 그를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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